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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건축연구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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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자우림 '봄날은 간다' 중) 

'피고 또 지고'가 아니라 '피고 또 지고, 피고'다. 피고 나면 지지만, 지고난 뒤에는 다시, 핀다. 지고와 피고 사이 잠깐의 쉼표로 피다/지다의 순환은 무한으로 확장한다. 

봄은 봄으로만 정의되지 않는다. 봄은 겨울을, 모든 계절은 다른 계절을 품고 있다. 독립된 개체가 아닌 관계의 그물망 속에서 사고하는 것이 우리가 아는 근대 이후 오늘을 살아가는 방식이다. 우리는 근대를 넘어선 현대의 건축을 고민한다. 

건축 또한 현대의 과학과 문화, 무엇보다 사회 안에서 의미를 가진다. 거창한 개념과 담론이 아니라 다만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필요한 의미 있는 것들 중 하나로서의 건축이면 좋겠다.

돈과 시간의 제약, 관습과 몰이해, 게으름으로 응결되어 버린 결과물로서의 건물이 아닌, 모든 현실적인 조건들 속에서 우리가 도달할 수 있는 한 가장 먼 곳 까지 나아갈 수 있는 공간의 잠재성과 구조를 탐구한다.

 

 

 

 

김유홍_대표, 건축사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씨지에스 건축사사무소에서 다양한 장르의 실무를 경험하고

2015년부터 건축사사무소 봄 건축연구소를 설립.

 

 

 

 


 

경기도 파주시 금바위로 42, #916

휴대폰 010. 6235. 3210

전화 031. 947. 0403

팩스 031. 948. 0403

메일 ssarii@naver.com

홈페이지 www.aboum.kr

인스타그램 architecture_lab_bo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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